
한국 섬유산업, 올해 글로벌 금리 인하에 힘입어 수출 소폭 증가 전망
게시2026년 1월 1일 16: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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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섬유산업은 글로벌 금리 인하와 주요국의 경기부양 정책에 힘입어 수출이 소폭 증가하는 등 업황이 개선될 전망이다. 산업연구원은 국내 섬유산업의 고도화를 계기로 내수 경기도 다소 개선되고 글로벌 경기 회복으로 완만한 성장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는 긍정 요인이지만, 중국발 초저가 시장 확대와 가격경쟁 심화는 국내 기업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고기능성 고부가 제품 수요 확대, 탄소섬유·아라미드 등 고성능 신소재 확대, 디지털화와 AI 시스템 도입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
미국의 관세 정책에 따른 공급망 재편과 중국 제품의 세계 시장 확대로 수출에 부정적 영향이 예상되지만, K패션 수요 확대와 고환율 상황이 지속되면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 산업연구원은 올해 섬유산업 수출이 0.9%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각국 경기 부양땐 섬유수출 소폭 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