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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월드컵 한국 A조 상대팀, 유럽예선 D조 플레이오프서 결정

게시2026년 3월 8일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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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속한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의 마지막 한 자리가 유럽예선 D조 플레이오프에서 결정된다. 덴마크, 체코, 아일랜드, 북마케도니아 4개 팀이 27일 준결승전, 다음 달 1일 결승전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린다. 한국은 승자와 6월 12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덴마크는 전력이 가장 앞서지만 센터백 요아킴 안데르센, 윙백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하고 여러 선수가 부상 중이다. 체코는 신임 감독 밀로슬라프 코우베크 지휘 아래 홈 경기 아일랜드전을 앞두고 있으며, 아일랜드는 트로이 패럿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북마케도니아는 4년 전 이탈리아를 격파한 경험으로 기적을 노린다.

베팅업체 배당 비율에서 덴마크 1.91배, 체코 4배, 아일랜드 4.5배, 북마케도니아 15배로 평가됐다. 한국은 A조 1위 배당 5배로 멕시코(2.375배)에 뒤지지만 남아공(13배)보다는 앞선다.

2025년 11월 1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F조 아일랜드-헝가리 경기에서 아일랜드 트로이 패럿이 해트트릭을 수립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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