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부산 공연으로 인천공항 입국 외국인 급증
게시2026년 6월 11일 15:2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BTS)의 12~13일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천국제공항 입국 외국인이 급증했다. 10일 하루 4만 명을 넘어 평소 2만여 명의 두 배 수준을 기록했으며, 13일에는 5만여 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공항은 김해공항보다 국제노선이 다양해 미주, 아시아, 중동, 유럽 등 취항 도시가 많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청은 11~13일 각각 4만8663명, 4만8154명, 4만9330명의 외국인 입국을 예상하고 있으며, 상당수가 BTS 공연 참여 목적으로 분석했다.
출입국 당국은 심사관 조기 출근과 연장 근무로 입국심사 인력을 기존보다 최대 88%까지 확대 운영 중이다. 안내 인력 배치 확대와 사전 모니터링을 통해 혼잡 예방에 나서고 있다.

"BTS 공연, 부산서 열리는데"...아미들, 인천공항에 북적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