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배터리 3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하락세
게시2026년 3월 17일 2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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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의 글로벌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올해 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총사용량은 71.9GWh로 전년 동기 대비 10.7% 성장했지만, 국내 3사 점유율은 12%로 4.3%포인트 떨어졌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CATL은 45.2%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고, BYD는 13.8%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 시장을 제외한 글로벌 기준에서도 국내 3사 합산 점유율은 25.5%로 10.4%포인트 하락했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이 성장하는 가운데 국내 배터리 업계의 경쟁력 약화가 심화되고 있다. 중국 업체들의 기술 고도화와 가격 경쟁력이 국내 업계의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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