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애린, 3시즌 만에 LPBA 32강 통과 부활
게시2026년 7월 30일 00: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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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 원년멤버 전애린(27)이 29일 에스와이LPBA챔피언십 32강전에서 용현지를 3:0으로 꺾고 3시즌 만에 16강에 올랐다. 애버리지 1.650의 완벽한 승리로 23/24시즌 2차전에서 당한 패배를 설욕했다.
전애린은 2023년 7월 이후 기나긴 부진의 늪에 빠져 24개 투어에서 64~128강에만 머물렀다. 세트제 적응의 어려움과 여자선수들의 기량 향상으로 상위권 선수와의 경기가 많아지면서 성적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올시즌을 앞두고 두 달간 큐를 잡지 않으며 멘탈관리에 집중한 결과가 이번 승리로 나타났다. 전애린은 당구에 대한 초심을 되찾으며 16강전에서 백민주와 맞붙을 예정이다.

“두달 동안 큐 안잡고 마음 다잡았다” 전애린 3시즌만에 16강 ‘부활 날갯짓’[에스와이LPB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