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텍사스 여성 변호사, 법정서 민소매 원피스로 복장 지적받아
게시2026년 9월 24일 14: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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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의 변호사 머라이어 메디나가 법정에서 입은 회색 민소매 원피스를 '부적절한 복장'이라고 지적받았다. 메디나는 21일 벡사카운티 법원 출석 시 무릎까지 내려오는 시프트 드레스를 착용했으나 욜란다 허프 판사가 공개적으로 옷차림을 문제 삼았다.
메디나는 방송 기자 시절에도 같은 옷을 여러 차례 입었고 다른 법정에서도 문제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벡사카운티 법정 규정에는 '비즈니스 복장' 또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요구하고 있으며 민소매 원피스를 별도로 금지하는 내용은 없었다.
사건이 알려지자 미국 온라인에서 일반적인 여성 직장인 복장 기준을 놓고 논쟁이 벌어졌다. 메디나는 향후 해당 판사 법정 출석 시 어깨를 가리겠다고 했으나 텍사스의 총기 소지 권리와 맨팔을 빗대 재치 있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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