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발표
게시2026년 6월 11일 13: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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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11일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를 발표했으며, 전국 평균 목표 달성도는 96.52%였다. 전북과 경남이 목표 달성도 100%를 기록해 최고 성과를 냈고, 울산·세종·대구 등 시 단위에서도 높은 달성도를 보였다.
올해 평가는 기후 대응과 안전관리처럼 주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에 더 비중을 뒀다. 부산은 해수욕장 안전정보 제공과 거리 정비에서, 경기도는 기후보험 등 생활 밀착형 정책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행안부는 평가 결과를 공개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지방정부에 공유할 계획이며, 성과가 낮은 분야에 대해서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 간 성과 격차를 줄일 방침이다.

전북·경남, 정부가 맡긴 행정과제 모두 해냈다... 우수사례 '경기'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