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주택 매매 심리, 보합 국면 전환
수정2026년 3월 17일 11:02
게시2026년 3월 17일 1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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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110.8로 전월 대비 6.5포인트 급락하며 상승국면에서 보합국면으로 전환됐다. 서울은 121.3으로 16.9포인트 하락해 6·27 대책 직후인 지난해 7월 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로 매물이 나왔으나 여전히 높은 호가와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으로 실거래가 성사되지 않았다. 인천은 104.2, 경기는 112.6으로 각각 10.7포인트, 11.5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도 108.2로 5.0포인트 떨어지며 매수 관망세가 확산됐다. 높은 대출 문턱과 금리 부담이 거래 위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수도권 주택 매매 심리 '보합' 국면 전환... 서울은 7개월 만에 최저
전국 부동산 소비심리 108.2…한 달 새 5.0p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