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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대란, 화장품 ODM 납품단가 인상 확산

수정2026년 4월 22일 18:14

게시2026년 4월 22일 17:42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동전쟁발 나프타 부족으로 국내 화장품 ODM 기업이 납품 단가를 인상했다. 해외 고객사 비중이 높은 A사가 지난달 말부터 10% 이내 인상을 단행했다. 유가 상승으로 원료·용기·물류비 가격 상승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나프타 품귀 현상으로 원가가 치솟고 있으며, 화장품 용기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 한국콜마·코스맥스 등 주요 ODM사는 인디 브랜드의 가격 감당 능력을 고려해 아직 단가 반영을 유보했다.

고유가 장기화 시 ODM 업계 전반으로 단가 인상이 확산될 전망이다. 인디 브랜드의 원가 부담 증가로 <strong>소비자 가격 인상</strong> 가능성이 커졌다.

서울 명동의 한 화장품 매장에서 외국인이 화장품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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