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증시 3대 지수 하락, 미-이란 교전으로 유가·국채 수익률 급등
게시2026년 9월 1일 05: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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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 3대 지수가 31일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교전 재개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국채 수익률이 오르면서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지수는 374.09포인트(0.70%) 내린 5만3185.90으로 마감했고, S&P500은 25.62포인트(0.33%) 하락한 7686.14, 나스닥은 31.53포인트(0.12%) 내린 2만6370.89로 장을 마쳤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5.251%로 0.044%포인트 급등했다.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타격이 작았으며, 테슬라는 5.5% 급등했고 반도체 종목들도 강세를 보였다. 8월 전체로는 다우지수 1.34%, S&P500 2.62%, 나스닥 3.93%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뉴욕증시] '미-이란 교전 재개'에 하락…8월 전체로는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