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전문성·인선 공방
수정2026년 10월 23일 15:12
게시2026년 10월 23일 14: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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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에서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의 금융투자 전문성 부족이 도마에 올랐다. 나경원 의원은 5조6000억원대 자산을 운용하는 기관장이 MTS·HTS도 모른다며 자격 미달을 지적했다.
장 이사장은 지원서 자격·면허란에 금융·투자 관련 경력이 없고 2종 운전면허만 기재된 것으로 드러났다. 나 의원은 장 이사장이 2004년 성남 참여자치시민연대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이재명 대통령, 김현지 실장과 인연이 있었다는 이른바 '성남라인' 인사 의혹까지 제기했다.
장 이사장은 노동계·협동조합·공공기관 경영 경험을 앞세워 반박하며 김현지 실장과의 인연은 무관하다고 선을 그었다. 공제회 자산운용의 전문성 확보와 인선 기준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둘러싼 추가 검증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5.6조 굴리는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MTS·HTS도 몰라”
“김현지 믿고 지원했나” 질문에 장건 “아니다”…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에 ‘성남라인’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