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권민규, 9점차 대역전극 주역으로 활약
게시2026년 8월 25일 13: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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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권민규는 지난 21일 대전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짐머맨을 대신해 구원등장, 4⅓이닝 3실점으로 역투하며 15대11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이는 KBO리그 역사상 역대 최대 점수차 2위 기록인 9점차 역전승이었다.
권민규는 84구를 던져 프로 야구 인생 최다투구를 기록했으며, 팀 동료들로부터 "너 덕분에 이겼다"는 말을 들으며 뿌듯함을 표했다. 최근 일본 바이오메카닉스 업체 넥스트 베이스에서 시즌중 유학을 다녀오며 투구폼 개선에 집중했다.
권민규는 장기적으로는 2군에서 선발로 육성받기를 원하지만, 현재는 1군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목표는 시즌 끝날 때까지 1군에서 투구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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