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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 '내집스캔' 활용한 전세사기 AI 분석 서비스 도입

게시2026년 4월 4일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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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청년층을 대상으로 프롭테크 기업 한국부동산데이터연구소의 '내집스캔' 기술을 활용한 전세사기 위험 AI 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도입했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경험 부족한 2030 청년층에 집중된 가운데 공공기관이 민간 기술을 빌려 사전 피해 예방에 나선 것이다.

내집스캔은 외국인 부동산 피해 방지에서 출발해 국내 전세사기와 깡통전세 문제 해결로 확대됐다. 누적 분석 보증금액 120조원 돌파, B2B 제휴 300곳, 리포트 분석 100만건 달성 등 시장 반응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스파크플러스 등 기업들이 임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휴를 맺으며 기업 복지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내집스캔의 핵심 경쟁력은 4년 이상 축적한 독자적 안전도 스코어링 모델과 예방 의학 닮은 수익 모델에 있다. 다만 부동산 민감 정보 규제 장벽이 높아 임대인 개인정보 보호와 임차인 알 권리 사이의 균형 잡힌 법 개정이 시급한 상황이다.

내집스캔은 단순히 등기부등본을 읽어주는 수준을 넘어 다주택 추정 정보, 선순위 채권 예측, 악성 임대인 이력 등을 교차 검증한다고 자랑한다. (내집스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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