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FA 회장, 이란 월드컵 참가 공식 확인
게시2026년 4월 1일 06: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이란 대표팀이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에 예정대로 참가하며 미국 본토에서 경기를 치를 것이라고 공식 확인했다.
인판티노 회장은 31일 튀르키예에서 이란 선수단 및 코치진과 직접 만나 '모든 것이 정상적이며 조 추첨 결과에 따라 지정된 장소에서 경기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조별리그 장소를 미국에서 멕시코로 변경하려던 이란 축구연맹의 요청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6월 1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뉴질랜드와 G조 첫 경기를 시작으로 벨기에, 이집트와 차례로 맞붙는다. FIFA는 지정학적 갈등과 무관하게 기존 대진표를 유지하면서 모든 참가국의 안전과 상호 존중을 보장하겠다는 방침이다.

인판티노 FIFA 회장 “이란, 북중미 월드컵 참가…예정대로 美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