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동운 공수처장, 부실 수사 지적 수용
게시2026년 10월 13일 18:5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026년 10월 13일 공수처의 부실 수사 지적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공수처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질의에 따른 답변이었다.
박 의원이 3년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지적하자 오 처장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성과를 보여주겠다고 답했다. 자진 사퇴 요구에는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면서도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오 처장은 내란 수사 대응을 공수처의 성과로 내세웠지만 부실 수사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향후 국감 과정에서 성과 입증 여부가 주요 쟁점으로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오동운 공수처장 "자리 연연하는 사람 아니다"...부실수사 사퇴론 정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