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유식 아기에게 부모 허락 없이 설탕 간식 먹인 시어머니, 며느리와 갈등
게시2026년 8월 29일 18: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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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을 시작한 아기에게 시어머니가 부모 허락 없이 설탕이 든 간식을 먹여 갈등이 발생했다. 작성자 A씨는 소아과와 이유식 전문가로부터 돌 전까지 설탕과 소금 섭취를 피하라는 조언을 받았으나, 시어머니는 '그 정도는 괜찮다'며 '우리 때는 다 이렇게 컸다'고 반박했다.
남편은 '엄마가 좋은 뜻으로 한 것'이라며 A씨를 예민하다고 지적해 갈등을 심화시켰다. A씨는 '좋은 뜻이면 내 허락 없이 먹여도 되는 것인가'라며 분통을 터뜨렸고, 향후 같은 상황 재발을 우려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설탕 섭취가 문제 될 정도가 아니라는 의견'과 '부모의 육아 방식을 존중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현대의 과학적 육아 정보와 기성세대의 경험 중심 양육 방식 간 인식 차이가 드러났다.

"이유식 아기에 몰래 설탕 간식 준 시어머니…예민하게 굴지 말라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