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미애 지사 사퇴 청원 조기 종료 논란
게시2026년 10월 13일 13:3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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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도민 청원을 조기 종료했다는 지적이 2026년 10월 13일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불리한 청원을 형식적으로 처리했다고 추궁했고, 추 지사는 관련 지침에 따른 정상 처리라고 반박했다.
청원은 2026년 9월 11일 올라와 사흘 만에 1만명 이상이 동의했고 최종 3만775명이 참여했다. 진 의원은 9월 14일 도 대변인 명의 서면 브리핑과 청원 답변이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같다며 지사 승인 여부를 따졌고, 추 지사는 당연히 승인한다고 답했다. 청원 기간이 10월 11일까지로 안내됐으나 5일 만에 답변 완료 처리돼 추가 동의가 불가능해졌다는 문제도 제기됐다.
추 지사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 사항은 답변 대상이 아니며 1만명 이상 동의 시 답변 의무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업무추진비 삭감 비율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져 청원 처리 기준과 도정 운영을 둘러싼 추가 논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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