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화해위원회, 반민특위 강제해산 사건 유족과 간담회 개최
게시2026년 9월 15일 07:0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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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가 3월24일 반민특위 강제해산 사건 유족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위원회는 1948년 친일파 청산을 위해 설치된 반민특위가 이승만 대통령에 의해 강제해산된 사건을 '우리나라 최초의 친위 쿠데타'로 규정했다.
반민특위는 1945년 이후 최초의 과거사위원회로, 충분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해체된 것은 역사적 안타까움이라고 위원장 S가 밝혔다. 유족들은 가족이 국가권력에 의해 납치·연행되는 억울함을 겪었으며, 강욱중 의원의 딸은 아버지 납치 후 어머니까지 연행돼 3살부터 19살까지 7남매가 부모 없이 살았다고 증언했다.
반민특위 해체는 12·3 비상계엄의 역사적 뿌리로 평가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으로 진실화해위원회가 독립적으로 과거사 조사를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세상을 향해 처음 던진 56초간의 말 [금자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