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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한동훈, 까르띠에 시계 수수 의혹 맞고소

수정2026년 4월 17일 20:03

게시2026년 4월 17일 19:59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전재수 의원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1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로를 고소했다. 전 의원은 한 전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한 전 대표는 전 의원을 무고죄·허위사실 유포죄로 맞고소했다.

공방은 한 전 대표가 15일 '전재수 의원이 까르띠에 시계를 받았는지' 문제를 제기하면서 촉발됐다. 부산시장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시계 수수 의혹이 쟁점으로 부상했다.

양측은 상대를 허위사실 유포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을 선택했다. 검찰 수사 결과에 따라 부산시장 선거 판도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부산 북구 만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마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송봉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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