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학버스 갇힘 사고 반복, 안전의식 강화 필요
게시2026년 8월 14일 00: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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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제주와 7월 강원 태백에서 어린이가 통학버스에 45~50분간 남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폭염 시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는 20분 만에 50~60도로 상승해 열사병과 호흡곤란 위험이 있으며, 어린이는 체온 조절 기능이 미발달해 더욱 취약하다.
도로교통법은 운전자에게 하차 확인과 하차확인장치 작동을 규정하고 있으나, 법정 기준만으로는 부족하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대상 법정 의무교육과 교사·보호자 대상 별도 교통안전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뒷좌석까지 직접 확인하는 습관과 모든 아이의 교실 입실 확인이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다. 승하차 과정 관여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역할을 실천할 때 어린이의 일상이 안전해질 수 있다.

[프리즘] 어린이 통학버스, 단 한번의 확인이 생명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