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 3개월 만에 '데드 크로스' 진입
게시2026년 8월 16일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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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8월 둘째 주 한국갤럽 조사에서 긍정 44%, 부정 46%로 데드 크로스를 기록했다. 3주 전 7월 넷째 주 긍정 51%, 부정 38%에서 급격히 악화한 것으로, 부동산 정책 실패, 코스피 급락, 보완수사권 폐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민심 이반이 가장 두드러진 집단은 서울과 2030 유권자들이다. 서울은 4월 긍정 64%, 부정 26%에서 7월 긍정 47%, 부정 43%로 악화했고, 20대는 긍정 45%, 부정 36%에서 긍정 37%, 부정 41%로 역전됐다. 부동산 정책의 혼란과 청년 세대의 자산·소득 양극화 심화가 주요 원인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쇄신과 정책 실패 책임자 교체를 통해 민심 회복을 시도해야 한다. 야당과의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통합을 이루고 정치를 복원하지 않으면 골든 크로스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빠른 ‘데스크로스’ 맞은 이 대통령…2030 마음 되돌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