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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으로 13일 파업 위기

수정2026년 1월 11일 12:36

게시2026년 1월 11일 09:41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13일 전면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2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막판 협상이 열린다. 교섭이 결렬되면 13일 오전 첫차부터 서울 시내버스 7400여대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핵심 쟁점은 정기상여금의 통상임금 포함 여부다. 법원은 2024년 12월 대법원 판례에 따라 상여금이 통상임금에 해당한다고 판결했다. 노조는 12.85~16%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반면 사측은 6~7% 또는 10% 수준을 제시하며 맞서고 있다.

파업이 현실화되면 한파 속 교통대란이 예상된다. 사측과 서울시는 급격한 임금 상승과 재정 부담 증가를 우려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서울 송파구 장지공영차고지에 시내버스가 줄지어 세워져 있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이달 12일 노사가 임금·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3일 전면 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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