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얄라 아르헨티나 코치, 월드컵 결승전 난투극 사과
게시2026년 7월 23일 1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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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아얄라 아르헨티나 월드컵대표팀 코치가 2026년 북중미월드컵 결승전 직후 발생한 난투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아르헨티나는 20일 스페인과의 결승전에서 0대1로 패했으며, 경기 후 레안드로 파레데스 등 선수와 코치진이 우승을 자축하던 스페인 선수단과 물리적 충돌을 일으켰다.
아얄라 코치는 스페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순간적으로 반응한 것뿐이며 주먹질이 아니었다"고 해명하면서도 "내 의도와는 달랐다고 해서 변명이 될 수는 없다"고 책임을 인정했다. 그는 다니 올모에게 직접 사과할 의사를 밝혔으며, 선수들을 경기장에서 빼내기 위해 달려갔다고 설명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징계 및 윤리 담당 조사관을 임명했으며, 관련자들은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아르헨티나축구협회도 벌금 징계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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