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대림 의원, 제주도지사 경선서 '60세 이상 생애안심 기본사회' 3대 프로젝트 발표
게시2026년 3월 28일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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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문대림 국회의원이 초고령사회 대비 '퇴직 후 1년 안심 프로젝트', '건강활력패스', '병원동행 및 퇴원 후 30일 안심돌봄' 등 3대 프로젝트를 28일 발표했다. 노후 불안을 개인 책임에만 맡기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새로운 기본사회 모델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퇴직 직후 소득 공백과 건강 불안, 재취업 압박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생애전환 진단·재취업 상담·직업훈련·건강 체크·재무 상담을 패키지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건강활력패스는 대중교통을 넘어 병원 진료·시장 방문·운동시설·문화활동까지 포괄하는 이동권 지원책이며, 퇴원 후 30일 안심돌봄은 병원동행·귀가 지원·식사·복약 확인·낙상 예방을 통합한 돌봄 모델이다.
이번 공약은 퇴직 전환기·이동·퇴원 후 회복기라는 세 시점을 연결해 고령층 삶의 불안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문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철학을 제주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정책의 완성처가 되겠다고 밝혔다.

문대림 “퇴직 후 막막할 때도 제주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