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지 강원FC 대표, 국회 청문회서 시도민 구단 필요성 강조
게시2026년 7월 30일 22:4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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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시도민 구단의 공공적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시도민 구단은 단순히 축구 경기를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필수적인 공공재"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주민 건강, 스포츠 복지, 지역 공동체 통합, 청소년 꿈 제공 등 시도민 구단의 역할을 언급했다. 그는 FC안양, 부천FC, 대구FC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K리그의 모든 구성원들은 공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다"고 했다.
청문회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후 KFA 운영 전반의 문제점을 살피기 위해 개최됐으며, 이날 증인 15명 중 13명이 참석했다.

김병지 강원 대표 거듭 강조 "시도민 구단이 지닌 공공의 가치, 결코 작지 않다…지역 주민 위한 필수적 공공재"[청문회 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