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울산시교육청, 6년째 '우리말 다시쓰기' 공모전 진행

게시2026년 9월 24일 06: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울산시교육청이 2021년부터 시작한 '우리말 다시쓰기' 공모전이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외국어와 외래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공모전으로, 지난해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초·중·고 738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마블링'을 '고기 무늬', '언박싱'을 '설렘 개봉', '노쇼'를 '유령예약'으로 다듬는 등 창의적인 우리말을 제시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그립톡'을 '손맛고리', '쿠키 영상'을 '꼬리영상'으로 표현하는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울산은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고향으로, 2015년 생가 일대를 '한글거리'로 지정하고 2014년 '국어 진흥 조례'를 마련하는 등 우리말 사랑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지역 학생들이 우리말 다시쓰기에 나섰다. 숏폼, 트라우마, 입덕 같은 무심코 쓰이는 외래어.신조어가 학생들의 손을 거쳐 한글로 새 옷을 입고 있다. 자료 울산시교육청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