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나무·빗썸, 1분기 실적 악화로 동반 부진
게시2026년 5월 15일 18:12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양대 산맥인 두나무와 빗썸이 2026년 1분기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5~57%, 78~95% 급감하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다. 거시경제 악재로 위험자산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코스피 지수 40% 급등으로 자금이 증시로 이동하면서 거래대금이 크게 줄어든 결과다.
빗썸은 당기순손익이 330억원 흑자에서 869억원 순손실로 적자 전환했고, 두나무의 당기순이익도 69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3% 감소했다. 빗썸은 추가로 보유 가상자산 평가손실과 행정 처분 비용이 영업외비용으로 반영되며 적자 폭이 커졌다.
양사는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 비용 구조 최적화와 시스템 고도화로 내실 경영에 집중하며 시장 반등을 준비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올 1분기 가상자산 한파에 빗썸 적자전환…두나무도 매출 반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