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도날드, 부동산 사업으로 경영 안정성 확보
게시2026년 8월 9일 09: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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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는 햄버거 판매보다 부동산 임대료로 수익의 60% 이상을 창출하는 독특한 사업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내 매장의 95%를 가맹점 형태로 운영하면서 본사가 직접 소유한 땅과 건물을 가맹점주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으로, 고정 임대료와 매출 연동 변동 임대료를 함께 수취한다.
맥도날드는 두 개의 주요 도로 코너, 신호등 교차로 등 전략적 입지 조건을 먼저 확보한 후 건물을 짓고 20년 장기 계약으로 가맹점주에게 운영권을 보장한다. 이러한 구조 덕분에 경기 침체 시에도 고정 임대료는 계속 수입되어 경영 안정성이 높은 편이다.
다만 GLP-1 비만 치료제 확산으로 패스트푸드 소비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와 2024년 대장균 감염 사태 같은 식품 안전 문제가 향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러한 위험 요소들을 관리하면서 부동산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를 유지해야 할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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