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사임
게시2026년 5월 5일 0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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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중 의식 불명에 빠진 선수 가족에게 부적절한 발언을 한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이 4일 사임했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해 9월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서 펀치를 맞고 쓰러진 중학생 선수 A군 가족에게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녹취록에서 "아이는 처음부터 가능성이 없었다. 이미 뇌사다"라고 단정하고 "한밑천 잡으려고 하는 건가"라는 발언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확산했다.
유승민 회장은 1일 김 사무총장의 직무를 정지하고 징계 절차에 들어갔으며, 체육회는 선수 보호 기능 강화와 공직 윤리 의식 제고를 통해 국민적 신뢰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아들 사고로 한밑천 잡으려 하나"…'막말 논란' 김나미 체육회 사무총장 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