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KB스타즈에 56-69로 패배
게시2026년 4월 22일 21: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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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삼성생명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의 BNK 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56-69로 패배했다. 박지수의 발목 부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삼성생명은 16개의 실책을 범하며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였다.
하상윤 감독은 "허예은에게 당한 것 같다"며 체력 부족과 KB스타즈의 우수한 수비 전술을 패인으로 지목했다. 배혜윤과 이해란의 동반 부진으로 골밑 공략에 실패했고 트랩 디펜스에 고전했다.
삼성생명은 2차전을 앞두고 체력 관리와 선수 운영 전략을 재정비할 방침이다. 하상윤 감독은 하나은행과의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을 내줬으나 시리즈를 가져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기를 다짐했다.

‘퀸지수’ 없는 KB스타즈에 대패, 하상윤 삼성생명 감독 “허예은에게 당한 것 같다” [WKBL 파이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