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 재난 취약계층 '1대1 대피지원' 시스템 구축
게시2026년 6월 8일 12: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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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이 올여름 재난에 대비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1대1 대피지원 담당자' 시스템을 구축했다.
음성군은 재난 취약지역 39곳에 거주하는 자력 대피 어려운 주민 약 60명마다 이장과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120명을 담당자로 배정했다. 담당자들은 평상시 대상자 거주지와 대피 경로를 숙지하고, 위험 징후 감지 시 현장에 투입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킨다.
음성군은 긴급 재난 문자, 마을 방송, SNS, 민방위 사이렌 등을 활용해 다층적 재난 상황 전파 체계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에 취약한 고령층도 위험 상황을 즉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 음성군, 재난 취약계층 위해 ‘1대1 대피지원 담당자’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