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금융권 주민등록번호 처리실태 점검
게시2026년 3월 31일 10:0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은행, 보험사, 증권사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주민등록번호 수집·이용 처리실태에 대한 사전 점검을 4월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용정보법 등 금융관련 법령상 주민등록번호 처리가 허용된 은행, 보험사, 카드사, 증권사, 저축은행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최근 카드사의 주민등록번호 처리 의무 위반에 대한 후속조치다. 특히 로그 내 주민등록번호 저장 행태와 실질적 금융거래가 아닌 단계에서의 과도한 처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점검을 통해 금융권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시정 권고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해나갈 방침이다.

개인정보위, 금융분야 개인정보 보호 사전 실태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