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직원, 법인카드 '카드깡' 공금 유용 의혹 감사
수정2026년 3월 29일 10:18
게시2026년 3월 29일 09: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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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원 A씨가 법인카드로 사무관리비를 부풀려 결제하거나 매점에서 현금으로 돌려받는 '카드깡' 방식으로 공금을 빼돌린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시는 29일 사무관리비 집행 세부내역을 토대로 실제 구매액과 결제액 차이를 조사 중이다.
부서별 비용 사용현황 자체 감사 과정에서 적발됐으며, A씨는 감사 착수 직후 다른 부서로 발령 조치됐다. 지난해에도 서울시 공무원 2명이 예산 5000만원 안팎을 횡령해 남대문경찰서에 고발된 전례가 있다.
서울시는 법인카드 결제 내역과 물품 수령 기록 대조를 통해 유용 규모를 확정할 방침이다. 공금 관리 허점이 반복 노출되면서 내부 통제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서울시 직원이 매점서 법카 결제後 ‘카드깡’ 의혹”…시 감사 착수
서울시 직원 ‘카드깡으로 공금 횡령’ 의혹···감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