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일러 메인, 희귀 남성 유방암 투병 공개
수정2026년 6월 11일 16:40
게시2026년 6월 11일 15:3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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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스맨'의 세이버투스 역 배우 타일러 메인(59)이 희귀 남성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고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남성 유방암은 전체 유방암의 0.5~1%에 불과한 희귀 사례다.
그는 처음 병을 숨기려 했으나 아내의 권유로 조기 발견에 성공했다. 남성 유방암은 인지도가 낮아 검사율이 낮고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강조했다.
메인은 병원 치료 영상을 공개하며 "암 따위에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프로레슬링 출신 배우의 공개 투병이 남성 유방암 경각심 확산의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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