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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개인용 드론 판매·보관·운송 전면 금지

게시2026년 3월 29일 15:4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중국 베이징시가 5월 1일부터 개인용 드론의 판매, 보관, 운송을 사실상 전면 금지하는 '베이징시 무인기 관리 규정'을 시행한다. 중국 도시 단위에서 소비자용 드론의 유통과 소지 전반을 통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규정은 베이징 전역을 무인기 관제 공역으로 지정해 모든 실외 비행 시 사전 신청을 의무화했다. 공안 당국 승인 없이 드론 판매·임대가 금지되며, 6환 순환도로 이내에서 드론 3대 이상 또는 핵심 부품 10개 이상 보관 시 저장 시설로 간주돼 금지된다. 기존 보유자는 실명 등록과 정보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한다.

미국·이란 전쟁에서 저가 드론이 군사 기지 공격에 활용되며 '저공 위협'이 현실화된 점이 규제의 배경으로 작용했다. 다만 중국 정부가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온 드론 산업과의 충돌로 시장 위축이 우려된다.

27일 중국 베이징시 제16차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제23차 회의가 개인용 드론의 비행, 판매, 운송 및 보관 과정을 명문화한 규정을 통과시키면서, 사실상 베이징 도시 내에서 개인용 드론이 금지됐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계없음.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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