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신형 A6 출시로 독일차 프리미엄 세단 경쟁 재점화
게시2026년 4월 20일 21:1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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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20일 준대형급 '더 뉴 아우디 A6' 6개 트림을 출시했다. 최하위 트림 가격이 6519만원으로 BMW '5시리즈'(6980만원)보다 약 560만원 저렴하고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7650만원)보다 약 1200만원 낮아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아우디는 2004년 한국 진출 이후 약 30만대를 판매했으며 이중 A6가 40%(약 12만대)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모델이다. 다만 2015년 13.3%의 점유율에서 지난해 3.6%로 급락했으며, 게르놋 될너 아우디그룹 회장은 한국 시장에 대한 재도전 의지를 밝혔다.
벤츠도 같은날 'C클래스' 첫 전동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고, BMW는 '7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출시를 예고하며 하반기 독일차 프리미엄 세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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