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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평등 지수 충족한 한국 영화 10편 선정 발표

수정2025년 8월 8일 10:59

게시2025년 8월 5일 16:59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2025년 8월 5일 성평등 지수인 '벡델 테스트'를 통과한 한국 영화 10편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개봉한 125편의 작품 중 <검은 수녀들>, <파과>, <리볼버>, <하이파이브> 등 상업영화와 <그녀에게>, <한국이 싫어서> 등 독립영화가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여성 캐릭터의 등장과 대화, 서사의 성평등성, 소수자 혐오 배제 등 7개 항목이었다. 특히 올해는 여성 간 연대를 묘사한 <딸에 대하여>, <최소한의 선의>, <빅토리> 등이 포함되어 여성 서사가 증가했다. 또한 배우 이혜영, 이미랑 감독 등 4인이 성평등에 공헌한 영화인으로 선정됐다.

이화정 프로그래머는 남성 감독의 여성 캐릭터 주연 작품 증가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여성 감독의 상업영화 진입 장벽 해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벡델데이 2025' 페스티벌은 2025년 9월 6일부터 7일까지 서울 KU시네마테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국영화감독조합이 5일 발표한 벡델초이스10 명단. 백델데이(@bechdelday)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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