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리값 급등, 스마트폰 원가 구성 재편
게시2026년 10월 18일 10: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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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한 메모리값이 스마트폰 부품 원가 구성을 바꾸고 있다. 2026년 10월 18일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 메모리 원가 비중은 40%대로 늘어 디스플레이의 약 6배에 이를 것으로 예측됐다.
애플과 삼성전자 등 완제품 업체는 출고가를 올려 원가 상승에 대응하고 있다. 디스플레이 패널 업체는 생산능력이 늘어난 AMOLED 단가 인하 압박을 받고 있으며, 일부 중국 스마트폰 업체는 LTPO를 LTPS로 되돌려 원가를 줄였다.
메모리 가격이 안정되기 전까지 디스플레이 업계 수익성은 프리미엄 제품 비중에 달려 있다. IDC는 올해 폴더블폰 시장 매출이 지난해 267억달러에서 420억달러로 늘 것으로 전망했다.

값은 메모리가 올랐는데 왜 압박은 디스플레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