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게임 작곡가 리주(이준영), 향년 42세로 별세
게시2026년 5월 5일 04:4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리듬게임 'DJMAX' 시리즈의 유명 곡들을 작곡한 작곡가 리주(이준영)가 4일 4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동료 작곡가 왕정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의 비보를 전했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1984년생인 고인은 'DJMAX TECHNIKA 2'의 '더 길티', '번 잇 다운' 등으로 리듬게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엘로아', '크리스탈 하츠', '매직 마스터즈' 등 다양한 게임과 단편 영화, 시그널 음악 작업에도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고인은 지난달 25일 유튜브 채널 '방랑백수'에 '안녕'이라는 곡을 게재하며 '모든 분들 감사했고 미안합니다'라는 글을 남겼으며, 이것이 팬들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가 되었다.

리듬게임 명곡 남기고 떠난 작곡가 리주...유튜브엔 마지막 곡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