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 4년 새 46% 급증, 조기 발견 중요
게시2026년 7월 25일 11: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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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비파열성 뇌동맥류 환자는 20만 9242명으로 2021년(14만 3808명) 대비 약 46%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연평균 10%씩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상태로, 파열 전까지 대부분 증상이 없다가 갑자기 파열되면 극심한 두통과 뇌출혈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고혈압, 흡연, 가족력 등이 주요 위험인자로 작용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신경외과 강정한 교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흡연자,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정기적인 뇌혈관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뇌동맥류 환자 4년 새 46% 급증…파열 땐 "망치로 맞은 듯한 두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