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 개최, 2200명 참가
게시2026년 4월 19일 10: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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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수직 마라톤 대회 '2026 롯데월드타워 스카이런'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123층(555m)까지 총 2917개 계단을 올랐으며 올해는 2200명이 참가했다.
기존 선착순 방식에 무작위 추첨(래플)을 도입해 참가 기회를 확대했다. 해외 엘리트 선수와 역대 수상자가 경쟁하는 '엘리트 부문'과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뛰는 '키즈 스카이런'이 신설됐으며, 엘리트 부문 우승자에게는 555m를 상징하는 금 5.55g 기념주화가 수여된다.
참가비 전액은 롯데의료재단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 발전 기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만2000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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