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돌담 쌓기, 유네스코 확장 등재 추진
수정2026년 10월 13일 16:22
게시2026년 10월 13일 15: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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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통 돌담 쌓기 기술을 유럽 13개국이 공동 보유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건식 돌담 쌓기 지식과 기술'에 확장 등재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는 23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국제세미나에 스페인·아일랜드·이탈리아 등 유럽 7개국 전문가가 참여해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당 무형유산은 2018년 8개국, 2024년 5개국이 추가돼 현재 13개국이 보유국으로 등재돼 있다.
제주도는 올해 12월 국가유산청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8년 12월 최종 등재를 목표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기존 보유국 전원의 동의가 필수 과제로 꼽힌다.

제주 돌담 쌓기, 유럽 13개국 공동유산에 도전… 2028년 등재 목표
‘제주 돌담 쌓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2028년 등재 추진···국제 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