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종민 변호사, 초대 중수청 차장 내정…조국·조민·최강욱 등 사건 잇달아 담당
게시2026년 10월 1일 18:1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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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 차장으로 전종민 변호사(59)를 내정했다. 전 변호사는 춘천지법·의정부지법·서울행정법원 판사를 거쳐 변호사로 활동해왔다.
전 변호사는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 조민씨의 고려대·서울대·부산대 입시비리 혐의 사건,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이성윤 민주당 의원의 검사 징계 절차 등을 변호인으로 담당했다. 특히 조 원장은 이 사건으로 2024년 12월 징역 2년을 확정받았다.
전 변호사는 2일 중수청 개청일에 임용될 예정이며, 중수청 차장은 청장을 보좌하고 청장 유고시 직무를 대행하는 조직의 2인자 역할을 한다.

중수청 차장에 ‘판사 출신’ 전종민 변호사…조국 일가·최강욱·이성윤 사건 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