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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 핵협의그룹 비핵화 목표에 '핵보유국 지위 불변' 선언

수정2026년 6월 14일 09:06

게시2026년 6월 14일 08:55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북한 외무성이 한미 제6차 핵협의그룹(NCG) 회의의 비핵화 목표 재확인에 대해 '핵보유국 지위에 아무런 영향을 못 미친다'며 공식 반발했다. 11일 서울 회의 직후 발표된 공동성명을 겨냥한 것이다.

북한은 미국의 한국 공대공 미사일 판매 승인과 핵사용 전제 연합연습을 근거로 '자위력 강화 당위성'을 제기했다. 핵방패 구축을 주권 보장을 위한 합법적 과정이라 규정했다.

'비핵화는 영구 실종된 사안'이라며 한미일 3국 공조로도 핵보유국 지위 변경 불가를 강조했다. 북한의 핵 고수 의지가 공식 담화로 재확인되며 한반도 비핵화 협상 동력이 사실상 소멸 국면에 진입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8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노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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