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 기준 완화 발표
게시2026년 9월 29일 08: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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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 기준 완화와 관련해 '결혼 페널티'로 꼽혔던 불합리한 대출 정책이 바로잡혔다고 밝혔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다음 달 19일부터 부부 합산 소득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라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기존 신혼부부 보금자리론 소득 기준은 부부 합산 기준으로 무자녀 8500만원, 1자녀 9000만원, 2자녀 이상 1억원이었다. 이번 개편으로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신혼부부도 한 명의 연소득이 7000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적용 대상은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이거나 3개월 안에 결혼할 예정인 신혼가구다.
이 대통령은 국가 정책이 결혼을 손해로 여기게 만드는 장벽이 돼선 안 된다며 국민 실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계속 고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李대통령 "결혼하면 손해? 이젠 아냐"…신혼부부 숨통 트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