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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딸 차재이 유학비 위해 드라마 3~4편 동시 출연

게시2026년 8월 24일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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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화연이 딸 차재이의 미국 뉴욕대학교 유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때 드라마 3~4편에 동시 출연했다고 24일 방송된 tvN STORY '영자와 세리의 남겨서 뭐하게'에서 밝혔다. 차재이는 1년 학비가 약 8000만원에 달했던 비싼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뉴욕대학교를 조기 졸업했다고 털어놨다.

차화연은 딸의 유학비를 위해 배역의 크기를 가리지 않고 단역부터 시체 역할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작품 활동에 매진했다. 차재이는 어머니의 희생을 지켜보며 미안함을 드러냈으며, 화려한 스펙 뒤에 숨겨져 있던 가족들의 희생과 자신의 부담감을 고백했다.

차재이는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를 졸업한 후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와 영화, 연극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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