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선 회장, 튀르키예 공장 방문해 아이오닉 3 양산 품질 점검
게시2026년 8월 2일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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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달 30일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을 방문해 유럽 전략 소형 전기차 '아이오닉 3'의 양산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 현지 생산 및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유럽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은 2030년 33%, 2035년 65%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현대차는 8월 중순부터 아이오닉 3를 양산해 내년부터 연간 4만 대 이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차체·의장 라인과 현대모비스 배터리 시스템 공장까지 직접 살폈으며 양산 초기 품질 최우선과 유럽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당부했다.
현대차는 1997년부터 생산해온 튀르키예 공장을 첫 전기차 생산기지로 체질 전환하며, 현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유럽 전동화 시장 주도권 확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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