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망 확대
수정2026년 10월 30일 14:33
게시2026년 10월 30일 14: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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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중심으로 경력 진단부터 직업훈련, 기업 매칭까지 잇는 재취업 지원을 확대한다. 2026년 9월 말까지 5,111명이 새 일자리를 찾았고, 2030년까지 25개 전 자치구를 포괄하는 '어디서나 30분 취업지원망' 구축이 추진된다.
평균 퇴직 연령이 49.4세인 가운데 서울 40~64세 중장년은 352만 명으로 전체 시민의 38.5%를 차지하며, AI·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기존 경력이 그대로 인정되지 않는 상황이다. 2026년 8월 서울 40대 취업자는 전년보다 2만2,000명 줄었고, 거주지에서 캠퍼스까지 거리가 1㎞ 늘 때마다 이용자 수가 6.5% 감소하는 등 접근성 문제도 드러났다.
서울시는 보안·공조냉동·AI 등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 40대 특화 이·전직 과정을 신설해 대응에 나섰다. 다만 생활권 거점 확대만으로는 부족하며 개인별 돌봄·건강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전문 상담 인력 연계가 과제로 남아 지속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평균 49세 은퇴 서울의 중장년들, 인생 2막 ‘재취업' 지원…
AI 시대에 맞는 새 일자리 발굴·취업지원망 확대해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