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오리온, 동남아서 현지 인재 확보 확대
게시2026년 10월 25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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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통·식품기업이 동남아시아에서 현지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롯데는 2026년 10월 21~23일 베트남 하노이 소재 5개 대학에서 채용 행사를 열었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호텔 등 6개 계열사가 참여해 직무 상담과 일대일 모의 면접을 진행했으며 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롯데는 베트남에서 1만명이 넘는 현지 인력을 고용하고 있으며 올해 500여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오리온은 2026년 7월 4~5일 현지 한국 유학·인재 박람회에 참여해 취업 상담 신청 수백 건을 받았다.
현지 인력이 언어 소통을 넘어 소비 문화를 이해하며 상품과 서비스 기획에 강점을 발휘할 것으로 보인다. 사업장이 늘어날수록 현지 관리자와 전문 인력을 육성할 필요성도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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