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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복귀 첫 타석 41호포 KIA 신기록

수정2026년 9월 29일 20:26

게시2026년 9월 29일 19:39

AI가 4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김도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걸고 복귀한 첫 경기 첫 타석에서 시즌 41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는 1999년 트레이시 샌더스가 세운 40개를 넘어선 KIA 타이거즈 프랜차이즈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다.

김도영은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1회말 1사 1루에서 선제 2점포를 완성했다. 아시안게임 차출로 자리를 비웠지만 공백 없는 타격감을 그대로 증명했다.

홈런왕 경쟁자 오스틴 딘과 샘 힐리어드가 39개까지 추격한 상황에서 나온 홈런으로 격차를 다시 2개로 벌렸다. 김도영이 홈런 부문 단독 선두를 굳건히 지키며 시즌 막판 개인 기록 경쟁에서 우위를 이어갈지 기대된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9일 전남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케이티(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1회말 투런 홈런을 친 뒤 베이스를 돌고 있다. 기아 타이거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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